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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짜리 비계 삼겹살' 제주도 중문 흑돼지 집 어디? (+보배드림) '15만원 짜리 비계 삼겹살' 제주도 중문 흑돼지 집 어디? (+보배드림)온라인 커뮤니티제주에서 흑돼지를 시켰는데 비계가 가득한 삼겹살이 나왔다는 소비자의 주장을 해당 가게 사장이 인터뷰를 통해 반박한 가운데, 이 소비자가 사장의 주장을 재반박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15만원 짜리 비계' 제주도 중문 흑돼지 집 어디?온라인 커뮤니티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제주 흑돼지 사장님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애초 '비계 삼겹살' 논란을 제기했던 소비자입니다. 그는 "사장님이 신문사와 방송사를 통해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 기가 막히고 분해서 손이 벌벌 떨린다"고 운을 뗐습니다. '비계 삼겹살' 논란이 빚어진 해당 가게 사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
'15만 원 꽃다발'에 스프레이 칠한 꽃집 어디?...사장이 밝힌 이유 재조명 (+사진) '15만 원 꽃다발'에 스프레이 칠한 꽃집 어디?...사장이 밝힌 이유 재조명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꽃집에 선물용 꽃 주문했다가 빨간 스프레이로 칠한 꽃다발을 받은 황당한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빨간 꽃이 없다고 빨간 스프레이를 칠해 준 꽃집"온라인 커뮤니티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꽃이 없다고 빨간 스프레이를 칠해 준 꽃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씨는 "선물용 꽃다발을 예약했다. 서울에 있는 꽃집인데 업체에서 (꽃다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주문을) 진행했다"며 "호접란을 메인으로 하고 다른 부분은 붉은 계열의 꽃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가 주문을 요청한 꽃집은 전액 선불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꽃 시장은 마감에 민감하다는 ..
"15년 일해서 번 돈 남편이 다 썼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빈털터리 된 사연 공개하자 모두 분노 "15년 일해서 번 돈 남편이 다 썼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빈털터리 된 사연 공개하자 모두 분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MBN 모던패밀리요리연구가 이혜정이 MBN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15년간 일해서 번 돈을 남편이 다 써서 빈털터리가 됐다고 고백하자 많은 이들이 분노했습니다.  화장품, 옷 엄두도 못 냈다사진=MBN 동치미24년 2월 17일 MBN에서 방영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혜정은 “15년 동안 전 재산 다 줬는데 남은 돈이 없다고?”라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속풀이를 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방송에서 이혜정은 “15년 동안 남편 월급으로 쪼개서 저금 들고 살았다. 선생 월급이라 알뜰하게 살았다. 얼굴에 화장품 하나 옷 엄두도 못 냈다."며 "15년 만에 느닷없이 요리 선생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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